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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1
여름날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
BY 사랑이
2006-06-27
여름날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 / 용혜원 / 낭송:김혜수
여름날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 / 용혜원
여름날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를 맞으며
한번쯤은 걷고 싶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을 마냥 걸으면
온몸의 열기를 다 빼앗긴다해도
마음은 평온해 오기 때문입니다
서로 먼저 흘러내리려고
아우성치는 소나비의 외침에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싶어하는
목소리가 들어있습니다
비를 흠뻑 맞아
청승맞은 모습인데도
가슴이 시원해져서 살 것만 같고
그냥 기분이 좋아
자꾸만 허허로운 웃음이 나옵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노래를 부르면
그럴듯한 언어들이
실처럼 기어 나오는듯 하고
이대로 어디론가 떠나 가고만 싶은데
한참을 걷다가
내가 서 있는 곳은
언제나 집 앞이었습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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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이사람이 벌써부터 배워줄려했..
형제들도 떨어져사는 시간만..
그쵸?저만그런줄알았어요~~~..
운전면허증 있음 그걸로 써도..
우리 막내딸과 같은 소리를 ..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으면 ..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하면 좋..
잘 넘어가 다행이네요~^^
어쩜 벌써 있을수도 있어요
평범한 일상도 참 소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