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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씬~~장땡이를 폭로 합니다..ㅋㅋ


BY ㅈ~ 2006-06-28

거씬~~장땡이를  폭로 합니다..ㅋㅋ

 

울  신랑에  아침..왜마디 입니다.....ㅋㅋ

내가  컴에  당신  문자를    다 올맀다고

혔두만....오늘 아침  자기  구타

사건  전모를  밝히라네요..

푸 하 하 하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   저녁  잘  드시공...

그 길로  잠씨  친구 만나러 가신다는 분이..

12시 5분 전에  들어 오시는데....

에공  술이  떡이여ㅕㅠㅠㅠㅠㅠ

 

아침에  자기가  우지들어 온지도  몰러..ㅠㅠ

내랑  현관 앞이서   이바구도  좀하공..

누구랑  술을  쬐게  과하게

묵었노라공..노래방 갈것

그냥  들어 왔다공..헐~~

 

어른  두번  퇴원하심....

집 말아  묵것당..ㅎㅎ

아침에  작은  넘 까지..

못  일어나고  자꾸  잔소리를  하게

만들길래..

둘을 싸잡아~~ㅎㅎ

잔소리..따발총을  쏴  제겼두만...

잔소리  대장이라공  빈정그리네...

애들 앞이서  누구때문에  더  열 받는디...

그래..오며  가며..자기 방식  대로..

이발로 뚝  쥐어박고..저 발로  공구고..ㅎㅎ

어머  당신  발이  여  있었오ㅗㅗ

낸  몰랐제...

어머  이것  당신  허벅쥐가..

왜  내  발 밑에  있쥐ㅣㅣ

김치통에  가리  안 보있는갑다..쏘리~~

ㅋㅋㅋㅋㅋㅋ

이라며  이리  밝고  저리  발고  스트레스  풀었죠..

 

그랬두만..

도  가~쒸~나~`이러며  보골  체우네...

술에  쩔어  못일어나는  신랑을...

내  이  육중한  몸으로..확  덮어..

압사에...흉부  구타에...

최후에

필살기..이뿐  엉댕이  물어 떳기 까지...

응~~~멍  자국  남낏쥐...

푸 하 하 하...

 

울  신랑  왜마디...

이  모던 것을  온  천하에  까발기라..

내는 이리  못산다...ㅋㅋ

 

못  살문  우얄겨ㅕㅕ

13년  살았는디..물릴꺼여ㅕㅕ

반 품  할껴..에이에스  서비스가  돼ㅑㅑㅑㅑ

배ㅐㅐㅐㅐ째ㅐㅐㅐㅐㅐㅐㅐ

 

지  장땡이  겁나며 

무서바요ㅛㅛㅛㅛㅛ

다들  조심  하샴.....

이상  진단서  끊게  됌....

후편  올릴껴ㅕㅕㅕ

아마  오늘  운동  못가공...

일찍  집에  들어 올껄..ㅋㅋ

 

님들  맛난  저녁 해 드샴...ㅎㅎ

마이  웃고..

참고로  파스  좀  날리  쥬셔ㅕㅕㅕ

울 신랑  궁둥이  발라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