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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더운날 냉면이 땡기지 않나요?


BY 빵굽는 ceo 2006-06-30

날씨가 완죤 사람을 죽여요..헉헉..

숨이 턱턱 막히고.. 잠시만 걸어도 땀나고..에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아직 여름은 두달이나 남았는데...

 

지나가다가 냉면집에서 사람들이 여름을 날리면서 냉면을 먹고있길래..

여자 혼자인 몸으로 과감히 동참했습니다.

혼자 밥 못먹는 사람 많죠? 전 혼자 잘 먹거든요.

더운걸 어떻해요..더워서 냉면이 땡기는 걸 어떻하라구요.

 

사람들이 하도 맛나게 먹길래 들어가서 물냉면을 시키고 얼음 동동 뜬 냉면을 후다닥 먹어치웠습니다.

그런데 한참 먹다가 벽을 보니 이런 말이 있더군요. 사리추가 공짜..

ㅋㅋ 땡잡은 기분이었죠. 물 냉면하나에 3500원이던데 사리추가가 무제한 공짜면 어떻게 살지..라는 고민은 잠쉬...사리 하나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누가 보면 제가 돼지인줄 알겠어여..

그렇게 여름을 날리고 돌아와서...오늘 먹은 냉면집 "화평동 왕냉면"을 검색해 보니...체인인가봐여.. 집근처에도 있드라구요.

 

낼은 거기가서 먹어야 겟어여.. 근데..당췌 화평동은 어딥니까? 거기가서 먹어야 진짜 화평동 왕냉면인건가? 그렇게 유명한 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