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국온지 몇달되었는데요, 중국인들 도덕수준, 교통수준,물,공기등등 생각하면 정말 살기싫어요. 첨엔 우울증도 오고 할정도로... 중국어디로 가시는지모르지만 대도시는 의료수준 높고 한국인많고 외국인대상 병원도 있구요. 물론 작은병원은 영 아니지만요. 야채,과일정도는 많이 싸지만 그외의것들은 한국수준인것같고 백화점가도 비싼건 정말 비쌉니다. 중국인들 과연 이런거 살까 싶을정도로. 여기 몇년동안 사는 한국인아줌마들은 살기좋다는데 뭘보고 그렇게 얘기하는지 전 솔직히 이해못합니다. 가정부아줌마쓰고(저는 남편이 아줌마두자고 하는데 제가 아직은 그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두고있음) 애들학교가면 늦게오니 시간이 많아서 이래저래 즐길게 많아서인지 모르겠군요. 전 애들 중국어 하나 배운다는거 그 잇점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한국가고싶어요. 중국살면 참을인'자 세개 새기라는데 그 말을 확연히 느끼며 삽니다. 그리고 애들교육상에도 별로 배울건 없는듯...(언어빼고) 오히려 도덕성이 결여될까 두렵지요. 남편이 오래가계신다면 따라가야겠지만 2-3년정도면 그냥 한국에 계시는게 훨 나을겁니다. 한국이 정말 살기좋은곳이었단걸 느낀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