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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남편이....


BY ......... 2006-07-04

저 집구석에 가만히 처박혀서 살림만 사는 여자도

 

남편에게 단속 받고 살아야 합니까??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저 또한 돌아댕기는것

 

별로 안좋아 하고 그냥 친한 친구 있음 쇼핑하는 정도

 

인데도 남편에게 단속받고 살아야 합니까??

 

저 아이들 어릴때 남편에게 "참외밭에 가서 호박씨 까지 말라는

 

소리 "수십번도 들었습니다.

 

제가 빨빨 돌아댕기고 하면 그런 소리 듣는다면 그러니 하겠지만

 

남편은 단속하고 주의 준다고 하는 소리인데 이거 완전 구속 아닙니까

 

제가요 직장 생활 한번도 아니하고 남편하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집구석에서

 

살림만 사는 여자인데,뭐 사회생활안해 봐서 순진한것들이 더 먼저 부뚜막에

 

오른다는둥,저는요 바람 피울 생각도 없고 식구들이랑 알콩달콩 살고 싶고

 

심심풀이로 하는 작은 도박하는 남편 바가지 끍는 것조차 싫어 간혹가다 잔소리

 

하는것 말고 남편 맘대로 살게 내버려 두는 여자인데도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아이들 어릴때 소풍가서 교통이 불편하여 남편이 태워려 오겠다고 하길래 좀

 

기다릴걸 저 보고 하는 소리 어디가서 뭘 하고 다른 엄마들은 집에가고 있는데

 

어디가서 뭘 하고 오는냐고 ........애들은 선생님이 집에 아직 보내 주시지도 않아

 

아이들 기다리고 있었는데 참내 저더려 어디 갔었나고....정말 어이가 없어 할말이

 

없더군요.님들 울 남편 의처증 증세 맞죠!!!자기는 아니라나!!

 

울 남편은 말과 행동 제가 얼마나 신경쓰면 사는지 몰라요.부부동반 모임 같은데도

 

전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도 머리속에 담아놨다가 집에 와서 슬쩍 꺼내면 부부 싸움이

 

되더군요. 사람이 우째 남편이 이런걸 싫어 한다고 일일이 신경쓰면 살까요??

 

전 모르고 행동했다간 남편이 꽁해 있는걸 눈치채고 그래서 그런일로 그러냐고 그려면

 

내가 알고 있으면서 행동 했잖아 하면서남편이 싫어 하는 행동 안해야지 하면서......

 

저요 성격이 내성적이고 인물이 좀 예쁘장하고 피부도 곱고 하니 저 또한 인물값도

 

하지 않을뿐더러 요란하게 꾸미지도 않고 생긴 그대로 ,본 그대로 이야기하고

 

뭐 사람들에게 잘보일려고 그런 행동도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애기하고 그런 사람인데

 

남편 말로는 단속한다는둥 ,그것두 참 스트레스 받네요.울 남편 성격땜시 친구들이 다

 

떨어지고 서로 연락도 안해요.울 남편 성격 이상하네 함써........울 남편이 약간 의처증

 

이 있어요.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어 저또한 왜 못 뿌리치고 아직도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살고 있는지 저도 한심하네요. 어떻해요 애들 땜시 살아야겠고.......

 

님들도 저 처럼 남편들이 그런 단속 소리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