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낮이면 컴 밤이면 바보상자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내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마약처럼 이것도 끊기가 힘들다
그 시간에 아이에게 책한권 더 읽어 줄것을...., 시간이 지나면 그런 후회가 밀려온다
도서관 가서 책 빌려와 읽어야 겠다
아이의 계획표가 아니라 내 계획표를 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게을러 지는 내모습에 할말이 없다
머리는 텅 비어 건망증을 넘어서 거의 기억상실증 수준
아마 문열고 들어오는 남편보구 게게 풀린눈으로
누구냐 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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