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북한을 보면서 마음이 착찹했는데요.
북한이 지난 1998년 대포동1호 발사로 클린턴 행정부와 협상을 통해 북미사일 발사 유예와 미국의 제재 해제를 맞바꿨던 성과를 또 다시 노리고 모험을 감행한 것이라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미. 일은 물론 EU도 북의 미사일 발사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이라고 강력 비난하고, 대북 제재를 더 강화하고, 한국 정부도 성명을 통해 “이번 발사로 야기되는 사태에 대해 북한이 책임을 져야한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잖아요..
북미사일 발사 강행은 결과적으로 국제사회 대북강경론의 입지를
강화하고, 북한의 국제적 고립될것을 짐작할수 있는데요.
한국 국민의 북한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보는 결정적인 사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