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and Say Goodbye 오래전의 팝송인데 참 애절한 노래였죠.
이렇게 비가 오는날에 잘 어울리는
가수도 모르겠고 이 노래들으며 그 옛날 눈물 흘렸던 시절이 있었는데
꼭 찾아주심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