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나이로 봐서 폐경기는 아닌듯 싶네요
스트레스나 건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년전의 저의 경우와 거의 같네요
저는 남편이 사준 '라이프팩' 이라는 제품을 먹고
다시 생리도 정상적으로 하고 몸 상태가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회춘을 하였다고 할 정도로요
님도 한번 드셔보세요
자세한 것은 참고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그냥 회원가입하여 쇼핑하시면 되요
참고: http://8mall.mypharmane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