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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BY 샘통 2006-07-14

올해 대학입학한 딸이 있어요  집을 벗어나면 신기루가 있는냥  타지로 대학가고 싶다고 하더니  대구로 갔답니다. 1학기에는 기숙사에 기거했는데 숙사와 캠퍼스가 너무 멀어 어찌하다보니 여름방학때부터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걱정은 여기부터인데  딸아이 한테  남자친구가 있는것같고  아니 자취후 일주일 뒤에 딸아이 방에서 우연이 일기장을 봤는데  같이 잤다는 내용과  남자아이의 사랑한다는 쪽지를 봤습니다.  가슴이 덜컹하고 머리가 멍했지만 일단 아는척은 안했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 행동조심하고 남자조심하고 길조심하고 등등 수도없이 당부에 당부를 했는데.. 그냥 지켜봐야하는지  아는척을해야하는지 ..  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