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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어머님


BY 나 2006-07-14

어머님한테 한소리 하고 말았다  첨엔 묵혀있던 것이 시원하니 좋았다 근데 그게 아니다라...

울 시엄니 어린 역할을 못하시닌것 같아 울 신랑하고 고모(아가씨)하고 시엄니 하고 보면 자기들끼리 통화해서 무슨 애길하고 의논하고 나는 항상 나중에 알거나 통보 밭는 식이다 정말 기분 드럽다 나는 먼가 싶고  그래고 맞며느리인데...   결혼 6년 동안 항상 그랬다

오늘 울 아가씨 신랑 폰으로 전화았다 다자고자 신랑 찾는다 회사가고 없다고 하니 그냥 물어볼게 있다면서 뚝 끊어 버린다 기분 이 조금 상했다  그러고 한시간뒤에 울 시엄니 전화와서 시집갈때 혼수품 가전제품 (아가씨 9월에 시집감) 울 신랑이 다해주기로 했다던데 하지마라 고 전화왔다 나는 까막게 모르고 있었다  그사이에 자기들 끼리 통화하고 해준다니 어쩌니 하면서 통화한것이다  전 어머님 전 몰랐는데오 그랬나요?/?   정말 바보된 기분이다

설사 아가씨가 생각없이 전화한다고 하면 시엄마가 말리면서 니언니한테 물어보고 해라고 하면 괜찬을텐데  그런 생각이 없는건지...  정말 한번씩 보면 답답하다 너무 모르셔서... 대도시에 사시는데도 그렇다

그래서 제가 다시 시엄니한테 전화했다 어머니 정말 기분나쁘다고  그러일은 나한테 의논해야지 매번 나만 모르고 뒤늦게 알고 기분이 나쁘다고...   울 엄니 통 이해못하신다 왜???이러신다 담부터는 애아빠한테 전화하지말고 제한테 하세요 밖에 나가 일하는 사람이 뭘 알겠냐고 집에 있는 제가 더 낳죠  하교....   울 엄니 좀 충격이실꺼다  내가 6년 살면서 이제야 할말한건 같다 매번 그냥 넘어가니까 아예 당연히 생각하신다 모두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왜그랬을까...   울엄니 얼마나 맘에 상처가 됐을까  맘이 안편하다  울 신랑한테 또 일러받히겠지??  내가 할말했더거 뿐인데 왜이리 불안하고 안편할까  그냥 차라리 예전처럼 그냥 넘어갈걸 그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