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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편한 이 곳..


BY 비와 당신의 이야 2006-07-27

장마가 오늘도 계속되네요..

참 많이도 내립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고향은 충청북도 음성입니다..

너무 어릴 적 올라와서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男 / 나이 37(69년생) / 키 185cm / 대학원졸 / 서울 올림픽공원 근처 /

4남매 중 막내 / 백화점 바이어 / 천주교..

아무리 사람이 중요하다고 해도 궁합 보시는 분들은 꼭 보시더군요..

69년 4월 25일(음력) 저녁 11시 55분 거의 12시 정각에 태어났습니다.. 

소중한 인연은 다듬어 가는 것이라는 데 함께 서로를 다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016-237-5427    peter002@hite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