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사람이나 찿고자하는사람 모두 64세입니다.
컴맹이면 관심없겠지만 컴맹이 아니면 들어와봐요
자녀나 며느리가 보면 알려주세요
지금의 기억으로는 내가 찾는친구의 이름은
신용순이며 인천박문여고를 나왔으며 절실한 천주교신자입니다.
40년전에 부산에서 헤어졌는데 요즈음은 더욱 보고싶네요
가끔씩 아컴에 와서 보고지만
이제는 자녀들에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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