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꽁~~~ㅋㅋ
그 동안 방을 빛내 주신 님들
넘 감사드립니당..ㅎㅎ
열나 ㅈ~인 잘 지내공 있심당..ㅋㅋ
방학이라..아들 두넘과 열심히
전쟁 중이구요...
내 몸에 붙은 살과도 전쟁 중임당..ㅋㅋ
참..잘난 시방님과도 여전히
짤그락 그림써..사랑 싸움 확인 중이구요....
해도 떠고 달도 떠내요..ㅎㅎ
이내 맘도 허 하고요ㅛㅛㅛㅛ
푸 하 하 하 하.....
멎진 알바..던도 마이 주는것인데..
지가 튕가 붔슴당..ㅋㅋ
뭔 뱃장인지ㅣㅣㅣㅣ
이 없음 인 몸으로 살겠죠...
삶이 힘들어도...
안 먹어야 되는 던이 있음당..ㅎㅎ
이람..내가 헐 멎져 보이낭..ㅎㅎ
좀더 생각해 벌라구요....
참..윗에 지방님들...
큰비에 울매나
상심이 크세요..ㅉㅉ
우야등간 몸 조심하세요....
물건이야 아깝지만...우째요..
큰대 비교 하세요...
몸 안 다치면 또 추스리면 돼요....
모두 힘내세요..
아자 아자 아자...
모두들 사랑 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