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름이 너무 무더워서 버티기가 힘이 들잖아요 아침 저녁은 바람이라도 불어서 지내기가 수월한데 한 낮이 문제거든요 사람이라도 많으면 같이 에어컨 틀고 있으면 되는데 혼자 있다가 보니 에어컨 틀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우리 애기도 있고 해서 항상 한 낮에 은행에서 1-2시간 정도 stay 하구요 너무 시원해서 우리 아이도 참 잘 자긴하는데 오래 있으니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햇빛 조금 쐬고 땀 조금 흘린다음 가는곳이 할인매장이죠 거긴 시원한데다가 먹을것도 있으니 눈요기 입요기 하기에 너무 좋아요 제가 너무 궁상 맞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어 오늘도 아끼고 또 아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