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인데요
한가지 문제점이 너무 권위주의주의적이라는 거에요//
제가 자기말 안들으면 무척 화를 내요....
제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왜 화를 내냐고 하면..
말을 안들으니까 그렇지.. 그러네요..
그런데 이런것만 빼면 다 좋아요..
저희집 사정이 안좋은걸 알면서도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제동생 취업하기전에는 돈없을 거라면서 용돈도 주고..
밥안먹고 나가면 빵에 쨈 발라서 들구나오기도 하구..
저희집에 과일이며,, 과자며,,,하다못해 샴푸까지도 사주구요,,,
참 고맙죠.. 저렇게 하기 어렵겠다 이런생각 들구요...
그런데 문제하나가 바로 권위주의적인데 있다는거에요..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도 들구
저한테 이렇게 잘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고,,
권위주의적인 사람이 빵에 잼발라서 들구 나올까 그런생각들구
주말이면 혼자사는 오빠집에서 밥을 해먹는데 음식하는거 도와주구
그런거보면 꽤 가정적인 사람인데
단한가지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화를 낸다는것에 문제가 좀 있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곘지..란 생각이 들면서도
연애할때라서 가정적이고 결혼하고 나면
나를 잡아둘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구..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