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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BY 아줌마 2006-08-03

가정 경제가 힘겨워졌다.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취직자리를 알아보니

 

나이 40은 그저 식당일 청소일 도우미(가사) 아주 극소수의 전문직이 있지만

 

거의가 그런일이다.  그리고 가장 많은 보험일...

 

물론 일은 어떤일이든 할수있으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전화받는일도  물건을 포장하는 일도  판촉을 하는일도

 

아줌마는  나이에서 걸리다는 것이다.

 

아줌마가  나이가 걸리는 일이거나 전문적인 일에서 제안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아이 다 키워 어린이집에 맡기지 않아도 되는 40대 아줌마들이 할수있는 일이

 

너무 없다는 것이 맘을 상하게 한다.

 

그래서 할일 없는 아줌마들이 헬스장(물론 운동은 중요하다, 다만  죙일 있는 분들)이나

 

찜질방을 돌아다니고  밤시간  거리 호프집을 채우고 있고 ....

 

낮으로 백화점과 할인매장을  헤매고 다니는건 아닐까

 

물론 그런 곳에 있다고 모두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남아도는 에너지를 그리고 뭔가

 

자기일을 찾지못하고 허무한 시간을 후회하고 외로워하는 다수의 아줌마들을 말하는것이다

 

돈만 있으면 한국이 여자들 살기 가장 좋은 나라라고...

 

아줌마가 일자리가 없는 것도 슬픈일이고  아줌마 스스로 자신을  쓸모없이 만드는 일도

 

참 서글픈일이다. 

 

경제가 어려워짐이 나로 또 한번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