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날씨가 넘 덥다..
이런 살인적인더위에 두아이를 델고 나갈려니 엄두가 안나 집에 있는데..
날은 넘 덥고.. 에어컨을 켜자니 전기세가 겁나고.. 선풍기로 견뎌본다..
불쾌지수가 높으니 괜히 짜증만 나고, 짜증이 나니 자꾸 먹는걸로 풀려하네..
얼마전부터 다이어트한다고 먹는양을 줄여서 조금 감량했건만 며칠 느긋해졌더니 언제그랬냐는듯 배가 볼록하다......얄미운 내몸아~ 난 배 빵빵해져있음 정말 스트레스받는데.. 에띠.. 다시 긴장해야겠따... 아~ 다이어트하는건 정말 힘겹고 외롭다...... 이시간이후 암것도 먹지말아야지..
2.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한다고 했떤가..
그래선지 난 아이에게 사랑을 베풀줄 모른다... 아니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라고나 할까..
다른엄마보다 더 화를 잘 내고, 다른엄마보다 아이를 이뻐할줄 모르는것 같다..
결혼7년째..... 아이와 함께 한 시간..... 지겹다.. 아이들이 귀찮다...
직업을 가져보면 달라질까... 무기력한 하루하루.. 족쇄같이 느껴지는 아이들.. 아이들도 안됐고 나도 싫고..... 사는게 재미가 없다....... 다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3. 요즘은.. 옛시절 생각이 많이 난다......... 20대초반 그래두 나름 가장 행복했을때....... 언제부턴가 웃는얼굴을 하도 있어도 표정은 밝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