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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굴원해요~^^


BY 사십초반 2006-08-08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살구요~ 

생활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니 말동무가 필요해 지네요~

무심히 살아온 세월들이라 이제야 친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ㅠㅠ~

전,43 용띠구요~

동갑이나 언니 동생 이라도 좋아요.

부산에 사시는 분이면 더욱 좋겠죠..^^

언제든 콜~하면 달려나올수 있는 친구라면 더더욱 좋구요.

욕심이 좀 많죠?

<<<<남자분 사절합니다.>>>>

편하게 얘기하며 더운날씨 시원한 맥주도 한잔하며..

얘기꽃 피울 친구분들 연락주세요~~~

010-5535-4335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