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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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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삼~~~

BY 이쁜꽃향 2006-08-09

한 말짜리 그릇에는 아홉 되쯤 담는 게 좋다.
가득 채운다면 자칫 그릇을 깨게 되리라
모든 일에는 어느 정도 여백을 남겨 두는 것이 좋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화나는 감정을 다 쏟아내지 말 것이며,

비록 정당한 말이라도 7,8할쯤만
말하고 여운을 남겨두어라.

* 격려해주세요 *

격려는 사람을 분발시킵니다.
무시는 사람을 주눅들게 하죠.
제 맘대로 남을 비판하긴 쉽습니다.

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와
남을 격려하기는 너무도 어렵습니다.
비판하기 전에 한번 격려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이 곧 인생을 사는 기술입니다.

남에게 상처 주기 전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은
이것이 바로 생활의 지혜입니다.

격려는 진실된 열린 마음으로 되돌아옵니다.
기억하세요.

상대를 조롱하는 것은 나를 불안에 떨게 하지만
상대를 칭찬하는 것은
나의 인생에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상대방의 장점을 좀더 많이 찾아보세요

오늘이 말복이라네용... 초복 중복은 장마속에서 보내고 오늘은 뜨거운 말복...

이런 때엔... 이열치열!!! 땀 흘리며 뜨거운 삼계탕 드심서 시원한 차와 빙수로 입가심 하삼~~ 더워도 조금만 참아~~
금방 선들 바람이 불어 올테니... 그냥 무조건 건강, 또 건강!!!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아름다운 추억 만드는 행복한 여름날 되세용~~ 그리고 가을이더러... 빨랑 오라고 전해주시구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삼~~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