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을 한 두번 들은게 아니고 너무 자주 듣다보니
정말 그런거야?? 하게 되네요
제주위엔 그런 친구나 친척 전혀 없는거 같고(속사정이야 어쩔지 모르지만)
암튼 그런 일로 사단 난 집 없고..
별로 그런거 같진 않은데 그런 얘길 자주 들어요..몇급 장애인이라는 둥
세상이 그리 돌아가는데 ..나만 모르고 바보처럼 살고 있나??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