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업무차 외환은행에 갈때가 있읍니다.
외환계에 가보면 왠 아줌님들이 그리 많이 북쩍대고 있는지 ..........
더운 여름에 모두들 땀을 뻘뻘흘리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만히보면 대다수가 환전 내지 해외송금을 위해 은행에 온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집 가까운 아무 은행이나 가세요.
환전이나 해외송금은 외환은행에서만 하는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시중의 아무은행이나 다 그업무를 합니다.
외환은행이라는것은 그 은행의 이름이 외환은행이라는 것이고
환전이나 해외송금은 "외국환" 은행에서 그 업무를 합니다.
"외국환" 을 취급하는 은행은 특수은행을 제외한 시중의 모든 은행에서 그 업무를 합니다.
즉...국민, 신한, 하나, 제일, 조흥, 농협, 등등...... 모든 지방은행까지.........
그걸 모르고 어떤사람은 외환은행에 전화해서 "어디로 가야하느냐 ??? " "뻐스 몇번을 타고
어디에서 내려야 하느냐 ???" 는등... 묻고는 또 땀을 뻘뻘 흘리며 외한은행까지 찾아와서는
바쁜시간중에 한참 대기를 하고 있는데.. 안타깝더라는 이야기 입니다
시중은행에가면 대기자가 없어서 빨리 일을 마칠수가 있고 은행은 외환실적을 올려주니까
친절하고, 커피도 잘 대접해주고... 신원만 확실하면 전화나 팩스하나로도 방문없이
해외송금을 해 주는데... 왜 그렇게들 고생을 하고 있는지.....
외환은행과 제가 감정이 있어서 이글을 올리는것이 아니고,
잘못 인식되어 고생하는 아줌님들이 안타까워서 알려드리니 만치,
은행을 쉽게 이용하시라는 저의 바람입니다.
상원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