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사서 한 4년 아이병원도 데리고 다니고 마트 장도 쉽게 보고 잘 썼어요.
늦둥이를 낳고 데리고 여기 저기 다니기 힘들어서 샀던건데 이제 유치원도 다니고하니
시간도 여유도 생기고 시내 나갈일 있을 때는 차라리 버스가 홀가분하고 물론 불편한 점이야 좀 있겠지만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저로서는 효용성이 좀 떨어지네요.
그래서 폐차를 할려고 하니 멀쩡히 질 나가는 차 너무 아깝네요.
93년식이라 오래되고 내가 좁은 골목길 다니며 양쪽 차문도 좀 찌그러졌고 ㅋㅋ...
해서 푼돈이라도 팔자니 가족은 누가 사냐고 그러고 참!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