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어렸을적엔 슈퍼에도 못갔답니다. 딴집 아이들은 돈만 주면 쪼르르 달려가 사 먹는데 울 아들은 숫기가 굉장히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로 여기 저기 은행에도 데려가고 구청이나 도서관에도 자연스럽게 데리고 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 지가 갈곳이 있으면 척척 잘 간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