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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꼬? 하며 쫒아 다니는 아내 따라잡기


BY 워리 2006-08-27

이런여자가 있었대요.

남편이 밥먹으면   "밥먹고 할라꼬?"

남편이 물한잔 먹어도 "물먹고 할라꼬?"

남편이 자면 "자고 할라꼬?"

"......할라꼬?"  하며 계속 따라 다니는 여자가 있었대요.

 

저!! 그여자 따라쟁이 되기로 맘먹고

 

매우 집요하게  공격실행~

"회사 갔다 와서 할라구?"

"운동하구 할라구?"

"치킨먹구 할라구?'

"샤워하구 할라구?"

"방귀꾸구 할라구?"

하루지나

이틀지나

사흘지나...

남편이 퇴근 하였기에

"지금 할라구ㅎㅎㅎ?"

내 남자도 강적!!

현관에 주저앉아 우는척 하며

"나...안 되는 거 알잖어? 흑흑"    @@

그렇다고 이 푼수가 포기할까?

.

.

.

 

"울구 할라구?"^ㅇ^

 

"야아!!!~"

 

할라꼬?는 귀엽지만

할라구?는 잔인한가?   울것까지야 없잖어여?

 

"흠마야...원래대루 크리쓰마쓰때  선물(?)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