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가 있었대요.
남편이 밥먹으면 "밥먹고 할라꼬?"
남편이 물한잔 먹어도 "물먹고 할라꼬?"
남편이 자면 "자고 할라꼬?"
"......할라꼬?" 하며 계속 따라 다니는 여자가 있었대요.
저!! 그여자 따라쟁이 되기로 맘먹고
매우 집요하게 공격실행~
"회사 갔다 와서 할라구?"
"운동하구 할라구?"
"치킨먹구 할라구?'
"샤워하구 할라구?"
"방귀꾸구 할라구?"
하루지나
이틀지나
사흘지나...
남편이 퇴근 하였기에
"지금 할라구ㅎㅎㅎ?"
내 남자도 강적!!
현관에 주저앉아 우는척 하며
"나...안 되는 거 알잖어? 흑흑" @@
그렇다고 이 푼수가 포기할까?
.
.
.
"울구 할라구?"^ㅇ^
"야아!!!~"
할라꼬?는 귀엽지만
할라구?는 잔인한가? 울것까지야 없잖어여?
"흠마야...원래대루 크리쓰마쓰때 선물(?)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