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의 풍경과도 흡사 비슷하네요. 전에는 그저 아이들 공부하느라 힘들것거니 생각해 왠만한것 시키지 않고 그대로 넘어 갔는데 점점 갈수록 아이들이 게을러 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각자 아이들에게 한가지씩 시켰답니다. 울 딸내미에게는 빨래돌리고 건조대에 널기, 아들은 자기방 청소하기, 남편은 분리수거 담당~~ 엄마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그리고 식탁에선 아이들이 수저 놓고 함께 하니깐 저의 일이 많이 줄어 들더라구요. 조그만 가족이 도와 주면 엄마의 수고를 덜수 있는데 말이에요. 이젠 온가족이 함께 하는 식탁이 즐겁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