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인가봐요...
서늘한 바람에 괜시리 우울해지고..
이야기 친구찾아요
무덤덤한 일상을 수다로 채워나갈 친구 찾아요
멜친구이니 지역은 상관없구요
어느 누구라도 친구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환영해요
전 34살의 두아이 엄마구요 여긴 지방이에요..
제 멜주소 polalis7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