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살되신 아버님을 모시고 살아요
항상 건강하시여 아침 7시쯤 출타하시고
오후에는 5~7사이엔 들어오시는데요.
오늘 저녁 식사하시기전에 물을 드시는데
한쪽으로 물이 새어서 술를 (평소 거의드심 )
드셔서 그러나 헸는데 그게아니구 낮에부터
그러셨답니다 하늘 이 노랗습니다.(혹시 구화증 인가요?)
아직까진 건강하셨는데 어디로 모시고 가야할지.
경험 있으신분들 참고로 전 전주에 살고있답니다
아시는분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