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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같은 딸이........


BY 욕심쟁이 2006-09-03

만약에 누구든지....자기와 관련된 사람이 돈이 좀 생기면 ..........

콩고물 흘리듯이 나에게도 좀 흘려주지 하는 바램이 생기겠지요

 

친정에서 땅을 팔아서 돈을 마련했는데....그게 좀 큰돈이라 사실 부럽기도 하기

도 하고  나에게도 조금만  줬으면 하는 맘도 있지만

 

내가 친정아버지 한테 용돈을 줄 형편이 못되니...

그 돈을 가지고 매월 이자를 받아서 자식에게서 받는 용돈도 없고 하니 생활비로 쓰면 되겠다고 생각은 하는데...왜 ,,,,,,,그돈이 나에게도 좀 와주면 하는 바램이 드는지....

 

 

나 욕심이 지나치다고 생각은 하는데.... 맘은 그게   아니네요

스글퍼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지금 맥주한잔하고  나의 잘못된 맘을 바로잡고 있슴네다

근데...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나지만 .......다짐합니다...

그건 바랠수 없는 일이고...그렇게 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

 

세월이 지난후.....

내가 좀더 성숙해지면 .......

이러한 맘도 없어지고,,,,내가 해줄수 없는 일을  미안해 하는 그러한 시간이 올것이란것을,,,,,,,,

부모가 살아계실때 ......효도하는게 .......자식된 도리겠지요...........

 

부모님께 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