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자본주의가 공산사회주의를 몰락시키고 공산사회주위적
사상이 지구상에서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데 유독 지구상의 몇몇의
개인숭배 공산독제국가에서 시회주의가 존재를하고 있으나 지구상에서
사라질날이 그리 멀지는 않았다고 확신한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지난 40년간 리더쉽있는 국가 지도자의 영향으로
개발독재의 영향과 고도의 압축성장으로 경제적으로는 이미 선진국의
문턱에 와 있다. 선진국의 국민이상으로 문명의 이기들을 다루며
세계에서 가장 대학진학율이 높고 가장많은 유학생을 보내고 있다.
무엇이 우리 한국민의 발목을 잡고 있는가. 경제는 엄청 발전했는데
그에 못따라가는 국가지도자들과 일부국민들의 의식과 생각차이 때문이다.
몸땡이는 비대해졌는데 생각이 그에 못미치기 때문이다.
4~50 년전까지만 해도 찌들게 가난했든 과거시절의 한을 풀지 못하고
잘살고 잘나가는 사람만 원망과 질투를 한다.
국가를 이만큼 잘살게 만든 선배인사듣을 존경은 못하고 질투와
흘뜯기에 급급한 현실정치이고 보니 외국에서는 한국을 저(低)개발 국가에서
가장성공한 모범국가라고 칭송을 하고 부러워 해도 우리는 서로가
비난과 비방으로 반발하는것을 용기로 착각을 하고 있다.
우리는 땀흘려 일한사람보다도 남의 흠집이나 실수를 잘 폭로하는사람이
애국자인양 행사를 하는 이상한 사회로 유도가 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신진국가들은 어떤나라인가. 잘하는 사람들은 더욱 북돋워서
실수와 실패를 묻어두고 더더욱 밀어준다. 그러다가 수퍼스타가
나오면 스많은사람이 혜택을 보고 국력이 한층 증가된다.
빌 케이츠가 미국의 스타이고 노키아는 필랜드의 스타이다. 박세리는
골프스타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생각을 해보면 박세리,박지성,박찬호 등
운동선수를 비롯 조수미,정명훈,등 성공한 현재의 한국인은 모두가 해외에
나가서야 그 명성을 얻었다. 왜 우리 국민은 국내에서 스타되기 어려운가.
세게에서 가장 IQ 높고 강인한 민족인데 우리는 왜 국내수퍼스타가 없는가.
역사적으로 장보고,이순신,김구,박정희 등 수퍼스타는 국내에서 비명에
가야했고 오늘날도 조금 잘나간다 싶으면 흠집내어 용도폐기하려고 급급하다.
현재 국가경제의 기둥들을 갖가지 과거 실수와 허물을 찾아내어 음해하고
질투해서 그 숨통을 졸이기위해 안간 힘을 솓고있다. 그래야 하는것 처름...
말로는 좋은말 다 하지마는 갈수록 승자의 독식시대가 되고 승자위주로
국제사회는 움직이게 되어 있다.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우리들의 국내외
스타들은 많이 길러야 한다. 스타는 특히 체육,문화도 중하지만 진정
경제,정치,과학 분야의 CEO를 길러야 한다.
진리는 현실에서 찾는것이지 과거나 사상이론에서 진리를 창출하는게 아니다.
스타나 지도자는 과거를 들추지 않는다. 다만 짚고 갈뿐이다 ..왜냐 전혀
생산적이지 못하고 국가 경제에 이득없고 들추면 국론분열과 국민들의
갈등폭만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한게 들출 여력이 있으면 그노력을 국가의
수퍼스타를 키울수 있는 정신으로 선진 국민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