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있어요...일본에서 사업하는사람이랍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그사람이한국으로 와서 만나고 하루에3번씩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가와요....사랑한다고 ..항상말해주고..내목소리에 힘이난다고해요...
나도 한번일본에간적이있구요...
만난지는일년반정도......자상하고친절하고 저한테 너무잘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일본에서 여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사람한테 물어봤죠..누군데 나한테 전화를 하는거냐고...
그사람하는말이 회사 사원이라는군요...
자기따라다니는 스토커라는군요..
전화 받지말라고해서 한번도 받지않았어요...
그랬더니 밤낮가리지않고 전화가 오는거예요...
그사림이번호 밖꾸라하기에 밖꾸고부터는 전화가 오지않는데..
밤에 그사람한테 전화하면 ..그여자가 받을때도있어요...제이름도알고있고...
좀 기분이 묘하네요..
제가일본에 갔을때..이박삼일로갔는데..날 호텔에서 재우고.마지막날는
그사람만..집에가서..잤답니다...지금생각해보니..좀..이상했던것갔아요..
친구랑같이살아서..집에는 ..못데려간다고하거군요...
내나이 30이라서 이사람 잡고싶은데...
여자가있는것같기도하고....
저는 엄마랑둘이살거든요...
가난이 ..정말싫구요..30에 이사람만한남자다시만날자신도없고..그러네요....
어떻하죠...?
너무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