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야 가입하고 인사하네요
그동안 살기 바빠서 주변도 돌아보지도 못하고 ....가정에만 푹 파묻혀서.....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으려구요.
이 사회에 일조하는 당당한 아줌마로 살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