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또래방.~~~~
여기에 제 아지트 홍보하면...경고받을라나? ㅋㅋ
라헬의 우물이라는 아지틀 만들고..
이래 벗들만 기다리고 있어요~
마흔또래..
어찌보면 가장 빛나게 아름답고
눈물나게 서러울뻔한 우리 또래들
라헬의 아지트에 와서 좋은 만남과..인연을 맺어요
가끔 오프세상에서도 만나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아지트 이름은 라헬의 우물 입니다. http://azit.azoomma.com/@rachel
오시면 대환영~~~~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