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9년차에 접어들면서 아이셋을 낳았습니다.
이젠 뭔가 일을 해보고 싶은데...여의치가 않고...집에만 있으려니...뒤쳐지는 느낌이 정말 싫습니다.
하여 인터넷상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