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어언 10년이 되었는데 이제 와서 남편과 사이가 안좋다고 사주 팔자 운운한 시아버지가 왜 이리 이쁜(?)지 ...
요즘은 우리 아이들도 눈치를 보면서 자기들이 딸이어서 혹 할아버지가 싫어 했냐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래도 우리아이들을 엄마가 젤 사랑한다고 다독거려주면서 벌써 눈치보구나 싶더라구요. 산다는게 힘들어서 죽고싶었던 지난 시간을 다시 용기내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근데 맬 찾아와 오만 간섭에 아이들이 말 안듣는다고 등판을 개패듯 패고.. 그래도 아이들에게 피해 버리라고 했지만 영 싫은데 ㅇ죽지 못해 사는 사람도 있는데 참자고 하면서 친구들에게 수다떨며 날립답니다. 아마 우리집같은 집이 또 있을라고.... 암튼 시리즈로 소설로 엮어싶은 심정이랍니다. 아이들 보고 살자고 핸드폰 에 입력하면서 위로 받는 내 심정... 누가알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