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바로전 출출한 배를 살며시 문지르며 누워있는데 초등3아들 다가와 하는말,
- "엄마, 50만원 주우면(딴엔 큰 돈이라고 생각 했나봄!) 당장 뭐할껀데?
- "뭐...그냥...음 ....너랑 동생이랑 시내가서 젤로 맛난거 사먹고 멋진옷 하나씩 빼입구
돈 좀 남으면 아빠 삼겹살이나 좀 사다구워주까나?! ㅋㅋ(신랑 옆에서 듣고 있었음)
근데 차~암 나 ! 울아들이 이러지 뭡니까!
-"엄마! 파출소에 갔다 줘야 되는거 아니가?
-????????"쩝!!".......다...다....당연하지......@@!
짜~식 말라꼬 물어쌌노! 배고파 죽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