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한몸바쳐 희생하고 열심히 사시는 대한민국 아줌마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아줌마가 되고보니 하고싶은거 못하고 먹고 싶은거 못먹고 입고 싶은거 못입으면서 오직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표도안나는 살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허나 모든 일은 다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책에서 보았듯이 난 그냥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가정부가 아니라 이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 봉사하는 해피메이커라고 생각하니 매사에 의욕이 솟고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님들...다들 힘내세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