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가면 무보수 지만 배우러 가는
지가 3주째 네요..
이달 까지만 배우고 혼자 해 보라는데.
어찌 해야 될지...
그래야 빨리배운다고.. 생각만 해도 얼마나 허둥 댈런지
휴~~
신부 한테 욕은 안먹을 란쥐~ (실수 해서리)
해보 고 싶은 일이긴 한데. 단점이 일요일 은 못쉬네... (수입도 알바정도고.)
산을 좋아해서리 친구랑 주말이면 갔는데..
일년 열두달 결혼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제 주말 마다
놀러다니긴 다틀 렸네..ㅠ
그렇 지만 꼭 하고 싶은 일이니 포기 할수는없고..
학교급식 4년 반 다니다 그만두고 새로 하고 싶은일 찿은건데.
그다지 돈은 안돼지만... (달 로 하는 일이 아니래서)
몸이 않좋아 학교일 그만 두고 이제는 몸도 괜찮고 하니
일하고 싶네요..
학교일이 시간은 딱 좋았는데...힘들어도 ....다시 들어 갈수는없고..ㅠ
웨딩일이 적성에 딱 맞고 좋으니 감수 하고 해야지...
딸 기다리다 그냥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