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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일..


BY 조리사. 2006-09-21

이번주  나가면  무보수 지만    배우러 가는

지가  3주째 네요..

 

이달 까지만  배우고 혼자  해 보라는데.

어찌 해야 될지...

 

그래야 빨리배운다고.. 생각만 해도 얼마나  허둥 댈런지

휴~~

 

신부 한테 욕은 안먹을 란쥐~ (실수 해서리)

 

해보 고 싶은 일이긴 한데.  단점이  일요일 은 못쉬네... (수입도 알바정도고.)

산을 좋아해서리  친구랑  주말이면   갔는데..

 

일년  열두달 결혼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제 주말 마다

놀러다니긴 다틀 렸네..ㅠ

 

그렇 지만 꼭 하고 싶은 일이니   포기 할수는없고..

 

학교급식  4년 반  다니다  그만두고  새로  하고 싶은일 찿은건데.

그다지  돈은 안돼지만... (달 로 하는 일이 아니래서)

 

몸이 않좋아 학교일  그만 두고  이제는  몸도 괜찮고  하니

 

일하고 싶네요..

 

학교일이 시간은 딱 좋았는데...힘들어도 ....다시 들어 갈수는없고..ㅠ

 

웨딩일이  적성에  딱 맞고  좋으니    감수 하고 해야지...

 

딸 기다리다   그냥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