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6이거든요.
남편은 여자들과 바람이 나서 정신없구요..^^
제 아이들은 다 컸어요.
이젠 제가 거듭날 때인것 같아서...
제일먼저 자격증에 도전합니다.
겁날것 있나요?
내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자신인데...
열심히 자기개발에만 힘쓸겁니다.
홀로서기 하렵니다..씩씩하게...
여러분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