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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추악한 이기심을 고발합니다 (2편)


BY 몰매맞아 죽을 2006-09-26

여자는 매일 청소하는 줄 알았다

 - 어제 냉장고 청소,청소기 필터교체, 세탁기 옷 넣고 빼고 한다고 (80만원 되려나)

 - 남편 출근하는데도 힘들어 못 일어나서 측은해 하는데

 - 식당에 떼거리 모여 수다 떠는데 손들이 참 곱더라

 

여자는 여자를 잘 아는 줄 알았다

 - 집청소는 우리 남편이 다 한다고 자랑할때

 - 자주 청소해 주는 줄 알았다 

 - 그 순간 남자는 옛날 카바레 제비들이 다 모여있는 나이트클럽, 등산, 골프장에 있더라

 

여자는 다리미질을 잘 하는줄 알았다

 - 출근하는 남자손이 불에 데였더라 

 - 다리미 제자리 안 갖다놓고 출근했다고 회사로 전화하더라 

 

여자는 남편을 잘 아는줄 알았다

  - 퇴근시간에 한잔합시다 외치는 그남자의 눈에 비애의 섬광이 비치더라

  - 내일은 다른 남자가 한잔합시다 하겠지

  - 집모퉁이에서 담배연기를 길게 빤다

 

여자는 남편보다 부모심정을 잘 아는 줄 알았다

  - 애들 혼자서  키운다고 힘들다고 하길래

  - 그래서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이 결혼해도 걱정을 하나 봅니다

 

여자는 다들 엄마인줄 알았다

  - 나이트클럽 70%는 여자더라

  - 산에 남녀가 각각 베낭을 메고 가길래 궁금하더라

  - 여자끼리 골프치는 여자는 없더라 

  - 내일 손수 와이셔츠를 빨아야 겠다 

 

여자는 남자가 밖에서 힘들게 돈 버는줄 안다

  - 곰국 끓어 놓았다 (또 곗날이네)

  - 침대에 누워 아침에는 쌀보다 빵이 좋다고 먹어라 하네

  - " 당신 힘들지요 샤워하는 김에 욕실청소 좀 해줘요"

     ( 타일사이 때 그냥 있다고 욕 신나게 먹었다) 

 

여자는 애 때문에 사는가 보다

  - 독립심 키운다고 애는 스스로 머리 감는다 (여자는 잔다)

  - 초등학교앞에 차가 즐비하다 애 다리 아플까봐

  - 부부싸움중에 애 교육때문에 싸우면 여자가 이긴다

    (남자는 돈벌 줄 알지 그런것 모르는 줄 안다)

 

여자는 내일을 기다린다

  - 모든 이야기는 자기하고는 무관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