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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그림자 2006-10-07

몇년전! 우리아들과 함께 연극을 보았습니다.

참 감명스럽게 봐!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목은 오필리아의 빛 그림자입니다.

주인공 인 오필리아는  소박하고, 가난했지만, 행복하고, 남앞에 나서지 않는 무대 뒤에서

대사를 읽어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나이 늙어, 직업을 놓게되자. 그녀는 더욱 가난과, 궁핍과, 삶을 포기하려고 어느 산골로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욕심도, 없었고, 이제는 일을 할 수 없으니 대려가 달라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무대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처다보게 되었습니다.

 

오필리아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무런 보잘 것 없는 전보산대의 그림자, 였습니다.

오필리아를, 부르며 나는 이제 쓸모가 없다며, 눈물을 짖고 있습니다.

오필리아는 불쌍한, 마음이 생겨 그럼 나와 함께 같이 살자며 전보산대 그림자를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필리아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오필리아는, 외로움이 없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깡통 그림자, 쓰레기통, 그림자, 세상에 갈 곳 없는 그림자들이 오필리아의

소문을 듣고 몰려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집안의 식구들이 10명이 넘어섰습니다.

많은 식구들이 모여들어 정신없이 살다, 보니 잣은 싸움도 일어났습니다.

오필리아는 더욱 더 늙어 갔고, 힘이없어지자,

이제는 그림자들 보고, 떠나라, 하며,

독립을 시키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림자 들은 떠날 줄 몰랐습니다.

그림자들은 우리는 죽는날까지, 오필리아를 떠나지, 않겠다며,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고, 궁핍했지만, 참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오필리아는 더욱 더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꿈을 꾸기 시작햇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 왔습니다.

오필리아는, 죽음의 그림자를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그림자를 받아드리려는 순간!

오필리아는, 뒤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뒤를 보자, 그동안, 함께 살고, 정이 들엇던, 그림자들이 따라 오게 되었습니다.

깡통그림자 전보삿대 그림자, 쓰레기통 그림자,

기타...... 등....등...

오필리아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찬란한 빛이 빛추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 주는 빛의 힘이었습니다.

열명의 그림자는 오필리아와 같이 빛에 힘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상, 연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나는, 한 가정의 주부이며, 아내이며, 또한, 아들의 엄마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행복을 위하여,

남편이, 즐거워 하면 즐거워 해주고,

아들이 공부 잘하며, 상받아, 오면, 기뻐해주며,

보이지 않는 숨어서 조용히 살라가는,

가정의 오필리아의 그림자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