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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BY 가을 2006-10-09

소문으로 듣던 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설마 설마 했었는데

직접 네게서 듣고 나니 말문이 막히더구나...

 

하지만,

너무나 씩씩하고 당당한 네 말에

저으기 안심을 했단다.

 

자그마한 체구에 늘 1번이었던 너...

귀엽기만한 네게도 그런 시련이 있었다니...

 

어저면...

내 주변에서

체육 선생 남편 둔 친구가

둘 씩이나 이혼을 했대니...

나쁜 *들 같으니...

그러구선 원인은 마눌에게로 돌려???

 

그래.

기운 내라...

네가 아이들을 맡아 키운다니

늙으면 돌아올 것인즉

그 때 가서

발도 못 딛게 혼찌검을 내줘버려.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