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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 ㅈ~이ㅣㅣㅣㅣ


BY ㅈ~ 2006-10-12


많이  사랑하는  나에  님들이여..ㅎㅎ
이  밤  뭣들하시나..
 
내야  여전히  혼자  바뿌쥐...
요즘은  최윤희  작가에
책에도  빠져 있공...
 
오전에  걷기로..
그라공  작은 등산에
오후에 수다  밥상에
오후에
수다  삼매경으로다가
 
에지간한 자영업자 보다
더   바뻐ㅓㅓㅓㅓㅋㅋ
 
이  모두를  던으로 직결한다면..
아마  난 때  부자  될것이여..ㅋㅋ
 
얼마  남을지  모르는
이  자유에  시간을
열나  즐기고  쉬어  볼라궁..ㅎㅎ
 
내  팔자엔  내가  벌어  먹고  살아야
됀다니~
울  시방님
은근 슬쩍  협박하네..ㅋㅋ
 
구람  뭐  내가  던  벌어  주쥐뭐...ㅎㅎ
그기  뭐이라공~~
그람..내  이리  자주  수다
떨러  못올껄..ㅋㅋ
 
그래도  니들을  넘  사랑한당..ㅎㅎ
  내  쭉 쭉 빵빵 됌
니들  우에  내 알아  볼레...
요즘  열나  운동 하잔여..ㅎㅎ
피곤함이  없어  좋네..ㅎㅎ
 
모두  즐밤  야 밤 되샴....꾸부덩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