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자취때 방세도 내가대고 부엌살림도 내가 마련햇건만 세살아래인 여동생은 제몸간수하는데 만 돈을 쓰고 매일 저녁 술마시러 나다니고 하던때 너무 약오르고 사는게 힘들어서
주인여편네 보는데서 한대 얼굴을 때려줬는데 요즘 이동내서 나더러 깡패라한다.
내나이가 오심인데...기가막혀.....
자식낳은 이십대엔 그들과 함께 살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그 여동생 보다 세살더어린 남동생이 내아이 내무릎에서 재우는데 갑자기 기타를 들어서 내머리를 열번도 더 내리친적이있었다. 그날 방안에는 나와 저,그리고 내아이만이었었고, 건너 큰방에 막내 남동생이 있었던 걸로 기억된다. 막내는 나랑 열일곱살차이로 아예 내가 제엄마같은 정도 였다.
그런데 내가 아이낳고 나서 내아이좀 집어 던졌다고
그걸 본 이혼해 나갔다기 다시들어온 [무슨 바람이 불어 그 이기적인 여편네가 왔을까?]전 어머니가
나를 뭐라고 매도 했을는지는 눈감고도 다안다.
네념놈이 모여앉아
나를 깡패니 뭐니했겠지....
이혼ㅁ한 전 어머니, 세살어린 여동생년,그보다 더 세살어린 남동생놈,그리고 나보다 열일곱살난 남동생놈....
그런저런 것들의 입방아들로
나는 아버지가 처음이자 마지막 주신 이백만원으로 산 아파트마저,
공사장 인부들이 "그런년은 그런 돈맛을 뵈주면 안된다..."고 싸움질하며
쇠판을 용접도 안하고 설치해 놓은곳의 움푹파인 모서리에 빠져 교통사고를 내고는
왼쪽을 모두다치고 아파트마저 내어놓고 목숨만 살아 이사를 해야하는 함정에 빠졌으니....
그리고 그 이후 ...
수많은 이사이사이사....
가는곳마다 무슨 구실이고 꾸며대어
나는 가재도구마저 하나도 지니지 못한채 몸만 피신을 다녔고 결국
기르던 아이와도 생이별아닌 생이별을 하는 아픔을 겪고 말았다.....
아이는 온실의 화초처럼 키웠는데 가금식 만나보면
너무도 변한것이
여동생년 이 저 살아온 것 빗대어
내아이를 학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리된것 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자기들 은 무슨 부자라도 된양 으시대는 30대를 보면 가소롭기까지 한 나다.
이참에 그들이 나를 깡패라고 부르던
비정하다고 하던 혈육넷이서 나를 잡아먹으려하고 양육권을 박탈하였건 간에
그들 모두 나를 핑계삼아 돈들을 꽤 우려 냈으리라 짐작되니
그들의 부는 영원하지 못할 것임을 밝혀둔다....
왜냐하면 돈은 잘못가는 법이 없으므로....
가다가 잘못된것이 드러나면 제길로 가는것이 돈이더라이거다......
양육비를 우려냈건
집마련할 돈을 우려냈건
나는 받지 못하고 치지도외 왕따를 당하여
지금은 영양실조로 나는 물론 아이조차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였으니
세우러이 흐르면서 우연한 재회들과 기억연상
그리고 지인들의 입에서 증언들이 나오다 보면
돈은 내게 주어졌어야 했음이 밝혀질것이고
그 헤택은 내 친자식이 받았어야했음도 밝혀지어
모두들
자신들이 쓴 돈에 대한 책임과
그에따른 의무들을 이행해야할터이니 나는 아무것도 걱정염려 할것이 없다.
고로 나는 깡패 누명도 벗을 것이고
아이와의 생이별도 밝혀질것이고
어부지리를 얻은이들의 비리도 밝혀질 것이다.
나는 요즘
유쾌히 살아가려고 심히 노력 중이다.
홧병으로 내가 지금 이꼴이므로.....
우하하하...
내 홧병이 다 고쳐지는날....
그 날은 대한민국의경제 발전이 최고에 달하는 시기이리라 확신하여 마지 않는다.....
내 주머니 경제가 국가경제 이고 곧 세게경제임을
굳건히 믿는 필자이므로 말이다.......
모두들 홧병 나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