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 여덞살 아들 일곱살 딸을 둔 서른하나된 주부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밥해 먹이고 신랑옷 아이들옷 챙겨주고
부랴부랴 다 내보내고 나니 저만의 시간이 많이 남네요
이시간에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뭐든 일자리는 많은데 엄두가 생기질 않아요
아침에 바쁘게 밥해 먹이고 저도 출근하고 저녁까지 일하다가 급하게 와서
애들 저녁 해 먹이고 신랑은 회사에서 9시에 퇴근이여서 애들을 보살펴 줄수가
없고 저혼자 다 애들 책임이여서 혼자 그 모든걸 다할 엄두가 나질 않아요
혼자서 척척 살림에 일에 두가지 모두를 잘 하시는 분들이 그저 부러울 뿐이예요
단순한 돈벌이 라면 시간을 조정해 가며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평생 직업이 될수 없을꺼 같고
새로이 뭘 배워서 내 직업을 만들수는 없을까 하다가도
뭐든 새로이 시작할려면 돈이 드니 배울려고 해도 신랑 눈치가 보이고
어찌 해야 할까요??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긴 해야 하는 시기인데
먼저 경험해 보신 선배님 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정말 요즘 고민이 되요
신랑 남편 입장에서는 내가 어찌 보일까
나가서 돈벌어 오라는 소리는 안해도 혹 주위에 돈벌어 오는 여자들이 부러워 보이지는
않을까 혼자 눈치만 보게 되어 지며
나 일하러 가볼까 하는 말도 괜히 자존심 상하여 말도 못하게 되내요
착하디 착한 사람인데도 괜시리 혼자 이리 자격지심 느껴 지니,,
변화가 필요 합니다 도와들 주세요 인생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