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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쟁이


BY 중매자 2006-10-25

이런것도 물어볼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묻습니다.

중매를 해서 결혼 성사가 되었을 시에 중매한 사람은

부주를 하는 건지 , 안해도 되는 건지?

 

남편이  신랑쪽 신부쪽  양가를 잘 아는데,

중매를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어른들  말씀 중에  중매한 사람은 부주를 안해도

된다고 말씀도 하시던데.

 

정말 안해도 되는 지...

중매했다고  신랑쪽에서  거절해도

양복을 해줘서,  부담이 되어

부주까지  안할 수 없고.....

 

신혼여행비에 쓰라고  따로 주는 건 어떤지...

신랑은 화환을 보낼까하는데,

주부입장에서  왠지  꽃은  낭비라는 생각도 들고

그럴바엔  경비로 주는 건 어떨까해서.

 

선배언니들 혹시 들은 거라도 있으면  얘기좀....

이런 저런거 안따지고 하고 싶은대로 해야하는 건지

머리속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