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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댁 인사드립니다


BY 밀양댁 2006-10-27

어쩜 하루가 항상 이렇듯 한결같을 수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지금이 순간도 어쩌면 내일도 똑같은 마음 똑같은 생각으로 그저 그렇게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그렇다고 그다지 불행하지도 않은 지루한 시간들을 난 지루하게 보내고있겠지요

의미를 찾고자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내안의 내가 고독하고 싶어서 외롭고 싶어서 그래서 그 고독과 외로움을 즐기려 하고 있는지...

바람이 제법 쓸쓸해서...

하늘이 너무 아무렇지 않은듯 맑고 눈이 부셔서....

 

다른 아지매들은 도대체 우예 사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