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경에서 농사짓는 아줌마입니다.
가끔 쓰지않고 견디지 못할 기분에 젖으면
뚝딱 써서 한 편의 글을 세상에 내놓기도 한답니다.
여기 따뜻한 공간에 님들과 함께하게 된 기쁜마음
여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