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1

이벤트 김영선 담당자님 고마버ㅓㅓㅓ


BY ㅈ~ 2006-11-02

히 히~~~

막  지리산  댕기와~`

손도  안씻고  컴  컸두만~~

옆집서  택배  받아 주네...ㅋㅋ

 

토그 이벤트 고맙다궁..

소금 작은 것 보냈네..

크기가  문제여..

정성이  고맙제..ㅎㅎ

알라뷰ㅠㅠㅠ영선씨..^^*

잘  묵을껴ㅕㅕㅕ..ㅎㅎ

 

휴ㅠㅠㅠㅠㅠ

금 방 지리산  댕기 왔오ㅗㅗㅗ

넘  좋터라  팅구들아~~~~

계곡에  단풍이  절정이였오ㅗㅗㅗ

황홀한  정도로다가~~~

넘  좋터라....ㅎㅎ

 

맘  맞는  몇 분들과  어울리

맛난것  묵고  경치 구경 하공

사진 박공~~ㅎㅎ

좋은  이바구  나누공....

사는게  때론  영양제 같은

이야기  일때가  있잔여....

요즘이  그런때인가  보당~~

어제는  지난번  알바가서  도와  드리공

손님이  간만에  내 왔다공  마이 왔다네..ㅋㅋ

그래  던도  좀  챙기 주시두만..

그래  작은 넘  학원비에  보태궁~~~

내일  하루  더 봐  달라는데...

안하다 하니  일이  되더라궁

그나  저나  눈치 없는  빨갱이는  이럴대  쳐 들어 올것은 

뭐래ㅐㅐㅐ미치ㅣㅣㅣㅣ

허리 아파  배아파  산에  가느라공

욕 봤네..ㅎㅎ

그래도  식씩한  땡이는  신랑  한티만

약한척하공  ..ㅋㅋ잘  댕기 왔지비...ㅎㅎ

낼도  던  벌러  가공   모래는  집 좀  정리혀공

일요일은  아그들  시험  보내공~`

월요일은  할매들  목욕  시키 들이공...ㅎㅎ

바뿌당~~바빠....ㅎㅎ

 

사는 것  이리  살아야제...

그간  마이  놀았잔여...

요즘은  살  주사 보다..

삶에  영양제가  더  좋네...ㅋㅋ

영혼이  살이 지는 것  같오ㅗㅗㅗ

 

이 담에  울신랑한테  삐진  이바구도  좀  올려 줄게..

오늘은  넘  길잔여ㅕㅕ

내  요즘  울  바지씨 한테ㅔㅔ

마이  삐깃 거등~~

미바ㅏㅏ마이~~

그래도  접대성  발언이나..행동은  우린 잘혀ㅕㅕ

잘  같이  댕기며  놀잔여ㅕㅕㅕ

띵구들아  니들은  오늘 하루  우째니..ㅎㅎ

즐밤  야밤  되길..ㅎㅎ

승철이  오빠야  노래 한곡  올리공  갈께..ㅎㅎ

알라뷰ㅠㅠㅠㅠ빠이ㅣㅣㅣㅣ

 


 

      소리쳐 - 이승철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워어~~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