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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기쁨조로다가...ㅋㅋ


BY ㅈ~ 2006-11-06

 

따근  따근한  뉴스 임당....ㅋㅋ

금방  지리산  또  댕기 왔심다..ㅎㅎ

할무이들  모시공  목욕 봉사를  

또  지리산으로  뛰었심다~~~카~~~ㅎㅎ

장이는  이라고  삽니다..ㅎㅎ

오늘도  맘은  뿌듯~~

몸은  파김치...ㅎㅎ

 

어제에  비로  날이  마이  차지네요..ㅎㅎ

그래도  여행 떠난다는 기분으로다가

아침 부터  바삐  서둘 렀슴다~~

열나  등밀어 드리공

또  준비한  점심  챙기드리공~~

오늘은  차에서  스트레스  좀  풀어 보리라~~씩씩..ㅋㅋ

앵  멍석 깔아 놓으니...

팀이  안 됀다..ㅋㅋ

점심  뒤라  전부  약 먹은  닭  같이  다  잔다~~헐~~ㅋㅋ

 

오늘도  이리  그냥  땡이에

춤실력을  접어야  되다니...ㅋㅋ

무사히  잘 댕기와~~

할무이들  보내드리공  뒷 풀이   저녁도

잘  묵고  왔심다~~

낼은   점심  봉사 하는 것   사람이 3명 

펑크난다고   또  이뿐 (?)  땡이를

부르네요...지가  좀 비싼디...그래도

좋은  일잉께  도와  드려야쥬ㅠㅠㅠ..ㅋㅋ

 

이주는  첫 주부터  바뿌니

계속  바뿔래나ㅏㅏㅏ 

날이  많이  차요...

울  방에  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엔  독감  백신이  없어  이달  부터   보건소에서

놓아  준대요...애들  챙겨서  꼭   맞으세요

않맞고  고생하는 것  보다  났잔아요..ㅎㅎ

 

모두  모두  즐범  야밤  되시길..ㅎㅎ